Q의 28mm 화각에 적응하고 디지털 크롭을 적절히 사용해서 거리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아봅니다. 출사 이후 스튜디오에 모여 결과물을 함께 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습니다.
최병석 작가는 시각예술 작가들 사이에서 라이카 선생님으로 불립니다. 오래된 기계 중독자이며 라이카 카메라의 광학 기술 및 촬영기법 외 라이카의 역사적인 이야기 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는 라이카 애호가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조소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소과 수료후 2014 송은문화재단 송은아트큐브 선정작가, 2017 금호미술관 영아티스트 선정,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meet선정 작가 2017-18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에 선정 되었으며 송은아트큐브, 금호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ERD갤러리, 아마도예술공간, 서울시립미술관, 두산갤러리 등에서 여러차례 단체전을 열었습니다. 
 
라이카를 이제 막 시작한 사람보다는 라이카를 오래 사용했지만 아직 라이카의 매력을 다 알지 못하는 사람, 라이카의 속속들이 깊은 곳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카메라 레슨을 추천합니다. 
장소는 최병석 작가의 작업실 및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진행되며 수업 시간도 수강생과 조율하여 정합니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조소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소과 수료후 2014 송은문화재단 송은아트큐브 선정작가, 2017 금호미술관 영아티스트 선정,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meet선정 작가 2017-18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에 선정되었으며 송은아트큐브, 금호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ERD갤러리, 아마도예술공간, 서울시립미술관, 두산갤러리 등에서 여러차례 단체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