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한 이미지, 혹은 필름을 이용하여 시아노타입을 직접 만들어보고 그 원리에 대해 배웁니다.
수 많은 종류의 프린트 방법 중에 영국의 과학자 존 허셜이 1892년 발명한 ‘시아노타입’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청사진’ 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법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표현하는 색다른 방법을 같이 배워봅시다. 
 
수업내용
- 미리 준비한 이미지, 혹은 필름을 이용하여 시아노타입을 직접 만들어보고 그 원리에 대해 배웁니다. 
 (미리 이미지를 메일(mediachae@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용지와 약품은 강사님께서 준비해서 나누어 드립니다. 
3.1절을 기념하여 태극기 프린트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