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살롱은 사진 예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순수 사진, 광고, 디자인, 아트 디렉팅, 다큐멘터리, 전시 기획 분야에서 주목받는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2022년 라이카 살롱에서 사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세요.
 
* 전시 관람 일정은 참여자 분들과 협의를 통해 진행 예정입니다.
 
취소 및 환불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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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리버풀/모스크바 비엔날레와 LA 카운티 미술관 등에서 전시하였고, 유럽의 Huis Marsellie, Macval 현대미술관, Brandts, 휴스턴 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전 세게 공공 미술관에서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말들, 천경우 작업노트, 현대문학, The Weight, MoPS/Van Zoetendaal Publishers, Thousands, Hatje Cantz 등의 저서, 작품집이 있다.
스튜디오 콘트리트 소속 패션 포토그래퍼로 <Esquire>, <Bazaar>, <GQ>, <Vogue>, <W>, <Elle> 등과 협업했다.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두 번의 개인전과 네 번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기획자. BOAN1942(통의동보안여관)에서 <ACC 시네마테크:아다치 마사오 반세기 기록>, <한국영화백살잔치:100년의 욕망>, <바람곶 현악부>, <김종관시어터 오늘과 하루>를 통해 공간 속 공간,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체계적 감각 의식에 관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글로리홀, 김준수 작가 2인전 《봄의윤무》, 정그림 개인전 《분위기》 제로랩, 아워레이보, 류종대, 곽철안 작가의 단체전 《혼자의 영역》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는 나비타아트, 메타갤럭시아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신해옥과 신동혁은 시각예술분야 여러 기관과 큐레이터, 편집자, 작가들과 일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그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020년 미디어버스 임프린트 화원(Hwawon)을 설립해, 디자인 방법론이 책의 구조로 지어지는 디자인의 수행적 실천에 주목하며 실험하고 있다. 2021년 ?푀유?(FEUILLES)로 독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국제 공모전에서 골든레터를 받았다.
안그라픽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정지된 이미지와 움직이는 이미지 사이의 간극을 주제로 글자, 영상, 이미지 등의 실험적 표현을 탐구한다.
설치미술 작가이자 현대미술을 기반으로 한 전시 디자인 및 파생적인 활동들을 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워레이보(Our Labour)의 대표이다. 다양한 형태로 소비되는 전시의 형태에 관심이 많으며 리움, 국립현대미술관 등의 미술관과 갤러리, 다수의 아티스트,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 국제사진센터 (ICP)에서 다큐멘터리와 포토저널리즘을 이수했다. 뉴욕을 거점으로 사진 작업을 시작한 이래,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뉴스위크,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시사인 등에 작업을 기고해왔다. 뉴욕시 뮤지엄을 포함해 국내외 갤러리와 사진 비엔날레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으며, 뉴욕시 뮤지엄에 그의 사진이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