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정영호 (10/19 목요일)

작가. 금호미술관, 송은, 광주비엔날레 스위스관, 페리지 갤러리, 성곡미술관 등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열었다

김성우 (11/2 목요일)

큐레이터로서 주로 전시기획과 글을 쓴다. 아마도예술공간의 책임큐레이터로 5년 동안 공간의 기획 및 운영을 총괄했다. 큐레이토리얼 콜렉티브로 2018년도 광주비엔날레를 공동 기획했으며, 2020년 부산비엔날레의 큐레이토리얼 어드바이저를 역임했다. 현재는 독립적인 큐레이터 활동과 더불어 큐레이토리얼 스페이스 ‘프라이머리 프랙티스’를 설립, 운영 중에 있다

안동선 (11/15 수요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바자> 등에서 15년간 피처 에디터로 일했다. 퇴사 후에는 <바자 아트>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미술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1인 콘텐츠 제작사인 '식신술'을 운영하며 유니클로, 이솝, 현대 백화점 등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콘텐츠를 만든다. 책임 편집을 맡아 <안주와 반주>, <서울의 현대를 찾아서>를 펴냈고, <The Art of Yellow>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올해 여름 아트 에세이 <내 곁에 미술>을 출간했다.  

박제성 (11/30 목요일)

선불교를 중심으로 한 동양 철학과 현대 과학의 개념들을 바탕으로 감각과 인식의 사이 공간에 대한 연구와 인간의 주체성을 주제로 미디어, 설치,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을 진행하는 아티스트로 최근 기술이 주도하는 미래에 대한 질문들을 A.I., VR, AR, Robot, 뇌파인식 등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풀어내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공간 설치, Art & Technology 분야를 연구, 교육하고 있다.

이승아 (12/14 목요일)

큐레이터. 2014년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 기획한 주요 전시로는 《오늘의 옹기: 이현배》, 《날씨의 맛》, 《데이비드 호크니》, 《일어나 올라가 임동식》, 송상희 개인전 《자연스러운 인간》, 정서영 개인전 《오늘 본 것》,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가 있다.

최인선 (12/16 토요일)

기획자, 아트디렉터, 라이카 아카데미 파트너 디렉터

송시영 (12/18 목요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 뉴진스, 뷔 음반 커버 작업, Zeit Magazin, 매거진B 등과 같은 매체, 광고 촬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