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이준경

상업 사진가, 이준경 스튜디오 대표

최인선

아트 디렉터, 라이카 아카데미 파트너 디렉터

최용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다.

사용자에게 개방된 지도 애플리케이션, 위성 뷰 등을 이용해 도시 경관을 새롭게 탐색하는 데 관심이 있다.

《Super-fine: 가벼운 사진술 (2021, 일민미술관), 《올림픽 이펙트: 한국 건축과 디자인 8090> (2020,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등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여러 매체 및 디자이너와 협업 중이다.

오세애

비쥬얼 크리에이터.

에스파, nmixx, 블랙핑크, 엑소 등 아이돌 아트워크 및 국내외 매거진과 브랜드, 뮤지션 프로필 촬영 및 앨범 커버 등의
아트워크를 만들었고 AR, 사진 기반의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다.

박수지

독립 큐레이터. 큐레토리얼 에이전시 뤄루(RARY)를 운영하며, 기획자 플랫폼 웨스(WESS)를 공동 운영한다.

미술문화 비평지 《비아트》 편집팀장, 통의동보안여관 큐레이터, 《2024부산비엔날레》 협력큐레이터로 일했다.

김정은

현재 일본 T3 PHOTO ASIA 페어 디렉터이자, 더레퍼런스 설립자, 이안북스 출판 기획자이다.

2007년 아시아 예술사진 전문지 『IANN』 창간을 시작으로, 《사진책도서관》(서울사진축제,2010), 《대구사진비엔날레》
전시운영팀장(2012), 《오! 라이카 》(2017-2019) 전시기획을 비롯해 임응식, 이갑철, 치가 켄지 등 다수의

국내외 출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최명환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10여 년 전 목표는 분명히 '글 잘 쓰는 디자이너'였지만 이제 디자인 실력은 사멸했다.

2012년 월간 <디자인> 기자로 시작해 2021년 편집장으로 부임했다.

미망으로 남은 석사 논문 주제가 '알렉산더 로드첸코의 포토 콜라주'였던 만큼 사진에도 깊은 애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