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목격자가 필요합니다. 
 
 
 
‘THE WORLD DESERVES WITNESSES : 세상은 목격자가 필요합니다’ 라는 라이카의 글로벌 캠페인은 기존에 촬영된 진정성이 담긴 사진만을 활용해 완성되었습니다. 사진의 수정이나 변형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컨셉에 맞게 사진을 재촬영하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고 사진 작가의 시선이 담긴 본연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라이카는 전 세계 30명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사진가가 참여한 이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사는 지구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이야기로 라이카를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사진을 촬영하는 이들의 감성과 그들만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역사적인 순간이나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하는 목격자들을 주목하고 강조했습니다. 
 
1월에 이어 6월에 새롭게 공개된 2차 캠페인에는 6 개의 새로운 비주얼이 포함되었으며 1차 때의 미국의 사진 작가 조엘 메이어로위츠(Joel Meyerowitz)에 이어, 세계적인 사진 작가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가 함께 합니다. 스티브 맥커리는 각계 각층에서 온 5 명의 새로운 사진 작가: 린 존슨(Lynn Johnson), 크리스토퍼 스틸 퍼킨스(Christopher Steele-Perkins), 시릴 야즈벡(Ciril Jazbec), 도탄 사기(Dotan Saguy), 에올로 퍼피도(Eolo Perfido) 와 동행하며, ‘이들은 시선이 우리의 세계와 함께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6개의 비주얼에는 라이카를 상징하는 M 카메라 (M10 모노크롬 및 M10-R)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하는 라이카 Q, 라이카 SL 및 라이카 S 시스템이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라이카 스토어 청담 2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특별 전시에서는 총 12장으로 이루어진 모든 비주얼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라이카의 ‘THE WORLD DESERVES WITNESSES: 세상은 목격자가 필요합니다’ 글로벌 캠페인은 
2021년 D & AD (Global Advertising, Design & Digital Award) 어워드에서 은상 (Graphite Pencil상, 다큐멘터리 사진 부문)과 칸 라이언즈 광고제에서 동상 (브론즈 라이온, 인쇄 및 출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THE WORLD DESERVES WITNESSES : 세상은 목격자가 필요합니다’ 라는 라이카의 글로벌 캠페인은 기존에 촬영된 진정성이 담긴 사진만을 활용해 완성되었습니다. 사진의 수정이나 변형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컨셉에 맞게 사진을 재촬영하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고 사진 작가의 시선이 담긴 본연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미국의 사진 작가 조엘 메이어로위츠(Joel Meyerowitz)에 이어, 세계적인 사진 작가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가 함께 합니다. 스티브 맥커리는 각계 각층에서 온 5 명의 새로운 사진 작가: 린 존슨(Lynn Johnson), 크리스토퍼 스틸 퍼킨스(Christopher Steele-Perkins), 시릴 야즈벡(Ciril Jazbec), 도탄 사기(Dotan Saguy), 에올로 퍼피도(Eolo Perfido) 와 동행하며, ‘이들은 시선이 우리의 세계와 함께한다’고 말했습니다.